산점도에서 경향성을 나타내는 추세선을 구하고, 이를 이용해 연속형 데이터를 예측하는 방법을 배웁니다.
| 단계 | 활동 | |
|---|---|---|
| 도입 | 기후 변화 예측과 추세선 | 5분 |
| 활동1 | 추세선이란 무엇일까? | 10분 |
| 활동2 | 실제 데이터로 추세선 구하기 | 20분 |
| 활동3 | 추세선을 이용한 예측과 오차 | 15분 |
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상 기후 현상이 심해지면서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. 인공지능은 수학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온이나 강수량과 같은 기후를 예측합니다.
세 학생 A, B, C가 중간고사 점수 $x$에 따른 기말고사 점수 $y$의 경향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직선에 대해 각각 다른 주장을 했습니다. 직선 $l_1, l_2$는 특정한 점 몇 개와는 가깝지만 그 외의 점들과는 멀고, 직선 $l_3$는 모든 점과 거리가 고르게 가깝습니다. 즉 산점도의 모든 점이 직선 $l_3$ 주위에 고르게 가까이 분포되어 있으므로 직선 $l_3$가 두 변량 사이의 관계를 가장 잘 나타냅니다.
1993년부터 2022년까지 30년 동안 서울 지역의 연평균 기온 데이터입니다 (출처: 기상자료개방포털). 최소제곱법으로 계산한 추세선을 확인해 보세요.
연평균 기온 추세선의 관계식 $f(x)=0.02x-26.57$에 대하여 $x=2050$을 대입하면 $f(2050)=14.43$이므로, 인공지능은 2050년 서울 지역 연평균 기온을 14.43°C로 예측합니다. $f(x)$를 입력값 $x$에 대응하는 실제 측정값 $y$의 예측값이라고 합니다.
실제 측정값 $y$에서 예측값 $f(x)$를 뺀 값을 오차라고 합니다.
$(\text{오차})=(\text{실제 측정값})-(\text{예측값})=y-f(x)$
이러한 오차들의 절댓값이 전체적으로 작을수록 추세선이 데이터의 경향성을 잘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인공지능은 학습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추세선 $y=f(x)$를 생성하고 예측에 이용합니다.
오늘은 추세선으로 연속형 데이터를 예측하고 오차를 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. 다음 시간에는 오차를 수치화한 손실함수를 배우고 최적의 추세선을 찾는 방법을 알아봅니다.